● 인쇄 파일 작업시 색상은 반드시 CMYK모드로 작업해야 합니다.
● 별색(PANTONE, DIC등)을 사용하시는 경우 꼭 CMYK분판 체크를 하고,
분판 체크를 하지 않을 경우 검정색(K100) 혹은 원치 않는 색상으로 인쇄 될 수 있습니다.
● 별색(PANTONE, DIC등)의 색상은 CMYK로 변환하면 작업시 화면상에서 확인 했던 색상보다 인쇄시에 어둡거나 진할 수 있습니다.
● 인쇄물은 프린터(잉크젯 등) 및 모니터의 색상과는 색상 표현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인쇄시 같은 색상이 나올 수 없습니다.
● 모니터 화면에서는 RGB 방식으로 컬러가 재현되지만,
인쇄는 CMYK 방식으로 컬러를 표현/재현하기 때문에 실제 인쇄물과 모니터 결과물의 색상은 차이가 발생합니다.
● 흰색은 인쇄되지 않고 원단색(종이)으로 표현 됩니다.
● 같은 데이터로 인쇄를 하여도 종이재질, 코팅유무, 인쇄시 환경 등 여러사항으로 색상 차가 발생합니다.
● 베다(배경색)가 진할 경우 뒷 묻음이 발생 할 수 있고, 코팅 인쇄물의 경우 기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● 지질, 코팅 유무 및 인쇄시 같이 앉혀지는 인쇄물의 색상에 서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앞, 뒤 색상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
● 같은데이터 일지라도 인쇄 방식에 따라 색상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.(필름출력, CTP출력 후 인쇄, 디지털 인쇄)
● 색상차이는 인쇄물간의 차이가 아닌 원본 테이터값을 기준으로 합니다.
● 색상 편차는 15~20% 정도 차이가 나야 편차를 느끼 실 수 있습니다.
● 명함주문시 배경색이 전체(베다)일 경우 베다부분을 앞면쪽에 배열하면 재단시 잘린면이 깨끗하므로 뜯기는 현상이 덜합니다.
● 양면에 베다가 있을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한쪽 면은 뜯기는 현상이 일어납니다.
● 배경색이 진하거나 CMYK 색상값의 합이 250% 이상이거나 4도 혼합의 어두운 색일 경우 뒷묻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● 검정색의 진한 표현을 위해 CMYK를 각각100%를 지정할 겨우 인쇄 묻어남 현상과 색상이 검정으로 표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이 경우 재작업이 불가능하오니 검정색을 선명하게 하시려면 K100% 색상에 CMY 10~20%로 지정하시면 효과적입니다.
● K100% 검정은 인쇄에서 자동으로 오버프린트 되기 때문에 검정바탕 밑에 이미지나 다른색상이 겹칠 경우 색상이 검정과 겹쳐 인쇄되므로
그부분을 뚫어주거나 경계를 나눠 편집 하여야 합니다.